So Harmony

  코로나가 점점 심해져, 집에서 나가지 않고, 거의 배달 오늘의 장보기 리스트!! #마켓컬리 #컬리장바구니 그리고 동생이 선물해준 미미스테이크 마켓컬리가 너무 좋은 이유 하나? 바로 새벽배송!! 다음날 바로 도착 그래서 아침에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바로 전날 주문하게 된다. 귤 한 박스와 소소한 먹을거리 박스 열어볼때, 너무 기분이 좋다.  동생이 보내준 생일선물~ 오늘 홈파티를 위해 만들어야지~ 요즘 밀키트 정말 예술이다. 한 끼 식사를 어느 레스토랑 못지않게 만들어주는 마술 상자 등심, 살치살, 야채까지 완벽하다. 맛은 ? 오늘 먹어보고 바로 리뷰 고고~ 마켓컬리에서 구매한 아이들~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가득  옥수수 진짜!! 간식으로 최고 오뎅탕에 넣을 맛있는 어묵도 다 재구매템 게방촌의 쭈꾸미는 야채 쏭쏭 썰어서 넣어 먹으면, 어느 쭈꾸미 맛집과 비슷한 맛~  나머지는 먹어보고~ 바로 리뷰각~ 오늘도 이렇게 즐거운 한 끼를 위해 주문한 장바구니 대 공개! 많이 힘들고 우울한 하루가 될 수 있지만, 이렇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소소한 거리를 만들어 즐겨보자.

와인 기록​ #혼술 을 즐기던 나. 남편과 함께 하면서, 드디어 #부부알콜 ​ #맥주 를 너무 스릉하던 나 요즘... 나이를 먹어가며, 체력이 떨어지면서.. 독술을... 찾기 시작.. ​ 와인 잘 모르는 나 같은 사람을 위하여. 와인을 마시고 솔직한 기록을 남기기로 하였다. 매번 와인샵을 가서, 잘 몰라 두리번 거리던, 그래서 마셔보고 괜찮은 아이템은 기록을 하고, 다시 재구매를 해야지!!  오늘 마신 와인은 프랑스 보르도 와인 멀롯이 90% 이상~ 가벼운 와인을 좋아하고, 후추 맛이 나는 것을 싫어하고, 단맛이 나는 것은 더 싫고, 알콜 향 강한것도 싫고, 가볍지만, 과일향이 은은하게 나길 바라면서. 한 잔을 따라보며 색을 살짝 봐준다. 너무 검붉은 색이 아닌, 약간 검붉은 정도? 그래서 무거운 와일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한 잔 딱 머금은 순간~ 가벼운 느낌이 팍!! 금액대비 만족도 좀 올라간다.  그런데 선택한 안주들이.. 별로.. 스테이크가 딱 생각나는.. 파스타나..  Vivino 어플에서 확인 한 결과 별점 그래도 괜찮은데, 금액도 18000원에 구매했는데, 나름 괜찮다.  가볍게 마시기 좋았던 와인 금액도 착하고~ ​ 만족도 : ★★★ 가격 : ♥♥♥♥ ​ 다음에 또 구매 리스트 올릴 예정.

 쏘하모니 달달한 군것질이 생각날때? 정말 초코가 진하게 먹고 싶은 날이다.  몽쉘통통을 너무 좋아하는 입맛인데, 오늘은 그 아이템이 없어서 새롭게 선택한 아이템 허쉬 초코릿 케익 초코가 가득 베어 있을 느낌이 퐉 들었다.  한 입 베어 먹어보니, 겉의 찐득한 초코는 인정!! 케익 시트는 약간 촉촉함 크림과 빵의 맛을 느끼기에는 너무 얇은 빵의 초코와 크림의 부드러움은  별로 느껴지지 않음 겉의 딱딱한 초코코팅은 너무 진하고 좋은데, 그 진한 맛으로 인해서 케익이 너무 초코 맛이 덜 한 거 같은가? 몽쉘통통과 허쉬초코케이크 둘이 있다면, 난 몽쉘 통통 바로 겟겟~  그래도 얘도 달달함을 채우기에는 충분했다. 2500원 6개의 행복

쏘하모니, 고속터미널 생화, 조화 시장은 항상 가면, 너무 설레인다. 숨은 보물 찾기 하는 기분? 그리고 저렴한 가격에 멋진 아이템을 찾으면, 해냈다!! 하는 기분에 더 에너지 넘치는 곳, 이번에 새롭게 단장해서 더 깨끗한 모습 자주 오는 곳이 아니여서 올때 마다 헷갈린다. 3층으로 표시 되어있는 이 곳을 향해 고고~   생화는 영업시간이 새벽에 열고, 오후시간에 닫아서 시간 잘 맞춰야~ 싱싱한 생화 겟이 가능한 곳. 다양한 화병과, 소품들 주차만 쉽다면 자주 오고 싶은 곳인데, 강남.. 특히 고속터미널은 들어가는 것고, 나오는 것도.. 너무 어려운 곳  요즘 유행하는 컬러는 여기서 다 볼 수 있다는 색상별 화병들의 모습  그리고 출출할 때, 한 번 들리게 되는 애플하우스 즉석 떡볶이, 터미널에서 좀 거리가 있지만, 강남을 가게 되면 꼭 생각나는 여기 즉석 떡볶이와 무침만두 이 무침만두는 양념 통닭의 맛~ 딱딱한 튀긴 만두에 버무러진 양념 소스~ 가격도 착하고, 맛은.... 머.. 예상하는 그 맛이지만, 한번씩 생각나는 곳

쏘하모니 코로나 오기 전에,  남편과 함께 잠시 갔었던  오이도가 생각나 기록 서울에서 정말 가깝게 바다를 볼 수 있는 #오이도 솔직히 한국에서 바다가 이쁜 곳은 다 서울에서 멀리 있는 듯 하다.  난 남해, 동해 순으로 좋아하며,  특히, 서해는 뭔지 보르게.. 이쁜 바다는 아니였다.  그래도 이 날은 서해도 반짝 빛이 났다. 석양에 반짝이는 바다의 멋진 모습  솔직히 조개구이 먹으러 가고 싶었던.. 그 날.. 그리고 바다에 반해서 갑작스럽게 하루 잤던,  조개구이 맛집은 추후에 다시 포스팅~ 다음날 해장을 위해 우연히 들렀던,  강릉 짬뽕 순두부 사람들이 많아서 맛집인가? 하고 들어갔던 곳 메뉴가 많지 않아서 더 좋았던 곳 바로 짬뽕 순두부 시켜준다. 음식을 주문하면 나오는데 금방 ~  바로 짬뽕 향 가득한 순두부가 놓여진다.  불향이 슬며시 드리우며,  순두부는 예전 강릉 여행에서 먹었던,  순두부 맛집의 순두부 같이  몽글 몽글 부드러웠다.  반찬은 단조롭게 단무지, 김치, 고추짠지 단무지가 더 잘 어울린다.  약간 매운 맛이 살짝 드리워진 짬뽕 순두부 순두부 고소함을 선호하는 사람은 호불호 갈릴 수 있는 식당  1인 9000원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맛있게 잘 멋었던 곳 만약? 대기줄이 길다고 하면, 그냥 지나칠 정도의 맛집 

쏘하모니 추운 겨울 집에서 먹을 간식이 필요한 찰나, #쿠팡잇츠 검색하면서, 쫀득하고, 달달한 무엇인가 먹고 싶다..를  연발하며, 검색한  #경성꽈배기 #꽈배기 #맛집 이라 하면, #시장 에서 금방 튀겨낸 꽈배기가 최고라 생각한 1인인데, 반신반의로 주문 완료~ 배송완료 되었을 때, 식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따듯한 온도가 그대로 전달~  잘 들어있는 꽈배기들 제일 궁금했던, 찹쌀 모짜렐라 치즈 도너츠, 한 입 베어 먹는 순간, 쫀득함 바삭함이 한 입에 들어왔다. 도너츠라 기름기가 입에 가들할까 걱정했는데, 그 걱정은 한 순간 사라질 정도로 너무 맛있는 바삭함과 쫀득함 치즈도 훌륭한데~ 금액대비 만족도 올라감  이제, 꽈배기 순서~ 실망하지 않겠지? 이미 도너츠에 만족했는데, 살포시 만졌는데, 폭 들어가는 느낌이~ 뭐지 했다.  그리고 씹는 순간~~~~~~ 쫀득~~~~ 아... 대박!! 미쳤똬~ 앉은 자리에서 3개 뚝딱~ 내가 좋아하는 쫀득함 바삭함 식감이 그대로!! 그런데 폭신거림이 속에도 있어서, 물리지 않게 많이 먹었다. 기름이 많이 베어나오면, 정말 쓴맛 나고 물릴껀데, 그런게 없네.. 너무 맛나서, 다음날 또 재구매 했는데, 약간 식어서 왔고, 조금 시간 지나서 먹었더니.. 후회... 역쉬 따듯할때  금방 먹어야 더 맛을 발하는구나!! 왜 전 날 먹을때랑 오늘 먹을때 맛이 다르지? 그래도 기본이 있어서 또 구매할 간식 맛집!! #경성꽈배기  

쏘하모니 마켓컬리 장바구니 정말 득템했다.  어제부터 피자가 그렇게 땡겼다.  시켜 먹을까 고민하다, 마켓컬리에 들어가서 이리 저리 보다, 바로 주문 고~  리얼 시카고 피자 5종 중 리얼 페페로니 피자와 리얼 치즈 피자 2개 구매 금액 : 4900원 (개당)  용량 : 370g 성인 남/녀가 간단하게 나눠 먹기 좋으나, 배고플때 나눠 먹으면 한 대 날아갈 각!! 꼭 1인용으로 보아야 할 듯  전자렌지 사용법만 있고, 에어프라이어 사용법은 없어서,  조금 실망했지만, 180도해서, 5분, 5분 나뉘어서 데웠다.  냉동피자 너무 실망했던 1인이라,  이번 피자도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이거 왠걸~ 바로 다시 장바구니에 담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던 아이템  이유? 1. 도우가 다른 피자와 다르게 쫀득 하고,  밀가루 냄새 1도 안남 2. 치즈가 쫀득하며, 뭔가 풍부함~ 마음에 든 피자 만났다. 3. 토마토 소스 너무 과하지 않고,  딱 나의 입맛에 맞는 적당한 소스~ 금액대비 만족도 최고! 별 다섯개